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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은데 어떡해요 아이돌도 아니어서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거라곤 사는 나라밖에 없는데도
아이돌도 아니어서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거라곤 사는 나라밖에 없는데도 그 사람이 너무 좋아요ㅠㅠ 단순 장난으로 결혼해 느낌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걍 사귀고 싶어요 지금 당장 그 나라로 가서 만나고 싶어요 원래 제가 실제로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금방 마음 식는데 이 사람한테는 매일매일이 처음 봤던 그 때 감저잉에여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그 사람은 제 존재조차 모르능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사람이 엄청 무뚝뚝한? 컨셉이라 말도 잘 안해서
자신을 먼저 잘 돌보고 현실과 환상을 구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느긋하게 마음을 다잡아 보는 것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