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추천과 관련 드립니다.

부산에서 1박 2일로 스키장에 가고 싶은데, 처음 타보는 거라 강습과 장비 대여가 가능한 곳을 찾고 있어요. 자가용이 없어서 기차나 시외버스 모두 괜찮고, 환승 없이 직행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궁금한게 보통 스키장에서는 이틀 정도 타고 오는 건가요? 아니면 하루만 타고 바로 집에 가는 경우가 더 많은지 궁금하고, 스키장에 있는 숙소를 잡는 게 더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부산에서 기차나 버스로 가기 좋은 스키장으로는 경기도의 용평리조트나 강원도의 휘닉스파크가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강습과 장비 대여가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키장은 이틀 정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지만, 한나절만 즐기고 돌아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숙소는 스키장 내에 예약하시면 이동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