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소송 1심 원고패 했습니다. 일부 승도 아닌, 패....심지어 그 상간녀변호사 선임비까지 지불 하라고 합니다.해당 판사가 제대로 저의 억울함과 분노를 이해를 하고 판결한건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제 담당변호사도 지인도 모두 납득을 못 하고 충격의 도가니...;;애써, 멘탈 붙잡고 항소 들어가려 빼박증거 탈탈 털었습니다.아래 사진들은 예전 휴대폰에 제가 찍어뒀던 그 둘의 대화 내용이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4년 가까이 된 대화 내용이 메신저상에 열렸다는 것도 우연치곤 감사할 뿐입니다.21년 9월은 12일은 제 개인적인 메신저상에 옮겨놨던 날짜입니다.원본은 제가 그때 당시 삭제해서 사라져 아쉽지만, 이게 도움이 될까요...(1심 원고패 했드니, 증거는 있지만 자신감이 떨어진....)소송 전문가분들이 보시면 아시겠지만,아래 대화 내용상에  성관계/이미 알고지낸지 2년이 넘었고/유부남인 거 알고 있고/헤어지려 하자,상간녀 본인 생일을 핑계삼아 꼬박 2박 3일을 외박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본인 존재를 본처였던 제게 티내고 싶어했던 게 아니였을까 합니다.저와 전남편은 별거 중이였으며,와이프와 재결합 하기로 했다고하니, 집으로 안 들여보내려 했으며,둘 사이 입양한 새끼고양이를 핑계 삼아 가끔 보러 오면되지...라고 합니다.그냥 일상 대화라고 하기엔 그 교활함(?)이 제가 오해하는 것일 수있으나 저는 그리 느껴졌습니다.(또한, 그 때 당시 2박 3일 호텔 영수증도 전남편이 자폭 해서 확보 한 상태임.)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