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날 오떤지인으로 부터 어떤 남자애를 소개를 밷게 됬어요.저보다 연상인데 2살차이이지만 학생인 저에게는 부담이 될수밖에 없죠(예를 들면 그사람이 대학생이면 전 고등학생,또는 그사람이 고등학생이면 전 중학생)이정도입니다.근데 요듬 무척이나 너무 힘들고 무기력해서 뭐라도 해볼려고 그취미도 만들어볼려고 노력도 해보고,시선을 다른곳으로 집중시키기 워해서 노력은 해봤지만 되지않았어요.그리고 어찌저찌하다가 어똔 분을 소개받게 되었어요.하지만 저는그분을 소개받고나서도 잘되고있고,좋아야하는데 좋지더 않고 셀레지도않고 힘든걸 달래지지도 않아요.그래서 저는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면 힘듦이 없어질줄알았는데 더 커죠만 가는것같아요.그리고 미안하게도 그사람에게 관심이없어지고있고.친구고민 상덤걑운것도 들어줄처지도않되고 그냥 뭐든게 다 힘둘어요.그래서 지금만나고 있는 그분한테 미안하다고 느껴지고.이관계가 잘못된곳같다고 느껴져요.그리고 무엇보다는 말투에서 들어나고 저는 정신차리고보니까 구사람한테 단답만 하고있더라구요.이게 과연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