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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그렇게 살까요? 제가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재밌게 지내고있는데 그 친구들이랑
제가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재밌게 지내고있는데 그 친구들이랑 학교 외에 따로 놀진 않아서 엄마가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너는 친구도 없어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학원이라도 다녀서 사람 좀 만나야지 이런식으로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친구도 없는게 이런투로 말하고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재밌는 사람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한다면서 계속 그러는데 자기는 쿨하고 깨어있는 엄마다 이런걸 강조하려고 친구도 없는게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너무 싫고 전 혼자 집에 있는 게 제일 편하고 좋아서 굳이 먼저 약속 안잡는데 제 마음이잖아요 왜 난리죠?
어머니입장에서는 걱정(?) 하시는부분이 약속도안잡고 집에 혼자잇으니 아마 친구가 없는걸로 인식하셔서나름 걱정하느라 그렇게 애기하시는거같습니다
월래 보이는게 다일때가 잇잖아요 어머니께 친구도잇고 나름 잘지내고 집에서 혼자잇는것도 내 나름의 휴식방법이라고 해보세요 . 안믿으시면 귀찮더라도 몇번 어머니한테 "나 친구만나고올게" "나 오늘 친구랑 약속잇어서~ 나 친구랑 같이 공부하기로해서~ " 이런거 몇번 하다보면 좀 걱정 덜 하지않을까여..?
그리고 진지하게 그렇게 가스라이팅마냥 애기 안햇으면 좋겟다고 말씀해보세요
아다르고 어다르니깐요...보통 그렇게 애기안하고 실제로 친구가 없다면 조심스럽게 묻거나 타이르듯이 애기하는게 정상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