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1 1학기 까지 10년간 왕따와 은따를 당햇고 중학생때 심하게 매우심하게 왕따를 당햇습니다 그전에도 집에서 학대 학원 등에서 선생들의 폭행학교내에서 학생들의 방관 교사들에게 방관 등 많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다 말하자면 너무 기니 생략하고중학생때 강제로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교회에서는 하나님 목사님이 니 이웃을 사랑하라배려하라 부모한테 잘하라 그랬던거 같아요 성경구절이나 설교 중에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왕따당한이유가 아버지가 젊으셨을때 사고로 두다리를 절단하셨어요그거가지고 초1때부터 양아치 일진들이 재 아빠다리없대~ 이ㅈㄹ해서 주의에 있던 친했던친구들도저를 무시하고 손절하더라고요 가끔 왕따 당한애들은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때문에 왕따 당한이유를 말한겁니다결론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교회에서는 서로 사랑하면 배려하고 살아라 등왕따 시키지말라는 말이 성경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설교 식으로 많이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왜 중학생때 교회에서 왕따를 당하고 무시하고 했을까요?학교 집에서 아동학대 방관 폭행 감금 협박 등 어렸을때부터 남들과는 많이 다른 인생많이 힘든 인생을 살아와서 현재는 성인이됬지만 8년간 대학병원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