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검사 하려고 피 뽑았는데 간호사가 잘 만져보지 않고 푹 찔렀습니다 그병원 선생님은 친절하신데 간호사들이 너무 안친절하더라구요 당뇨검사도같이 되는거냐고 물어보니 뭐 얼버부리길래 아 네네 하고 그냥 나왔어요1일차 2일차 3일차 그리고 5일차 사진 입니다사실 1일차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점점 아파오고 멍도 심하게 들어서 너무 놀랬습니다4일차에 검사결과 들으러 방문했고병원 에서는 3주면 낫는다 하고 주사랑 약 준다길래 약만 받아 왔습니다 주사는 그병원에서는 다신 못맞을거같아서요간호사들도 보더니 엄청 놀래더라구요사실 앞으로 건강검진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당장 내일 모래가 이사고 하는일도 박스를 들어야 하는 일인데 3주동안 반팔도 못입고 다니고 이게 무슨일인지 싶습니다낫는다고 해도 나중에 후유증은 안생길지 겁도 납니다피뽑은 간호사는 그날 없더라구요지인들은 의뢰서 끊어서 큰병원 가보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