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해서 살색을 주로 신는건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잘 안보이는 판타롱 발목까지 도 살색 아님 검정 만 신으시는건 왜그러시는 거죠 ? 봄가을 90% 살색 겨울 90% 검정 아님 다이소 압박 이나 착시 스타킹 내복보다 엄청두꺼운거 ㅋ 예전어머님들 젊은 시절에도 살색을 많이 신었지만 지금과 다른게 있었어요 봄 가을 따라 간혹 다른색을 신거나 의상에 따라도 다른색을 신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에는 하얀색이나 아이보리 장례식에는 검정 비둘기 신는게 격식이고 예의 였거든요 다른색은 튀고 살색 검정 이 무난해서 그러시든 이해가 됩니다만 털 흉터 가리려는데 투명 살스 검스라? 털 다보여요 ? 익명이나 마찬 가지인곳이라서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그냥 80이나 100데니아 민무뉘 검정 타이즈가 무난하게 생각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