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53일째 되는 남친이 있는 고등 여학생입니다 최근들어서 연애초반에 비해 남자친구가 연락할때 좀 흥미도 없어보이고 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갈려고 하지 않는 거 같아요 근데 만났을때는 엄청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잘해줘요 이런 서운함을 말 해야할까요? 근데 말 하면 제가 별것도 아닌거에 찌질하게구는 사람같을까봐 망설여지기도하고 막상 말하려해도 어떻게 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남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연락이 좀 아쉬워”라고 부드럽게 말해보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