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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0울트라 액정 화소 깨짐 진짜 조금 나갔는데... 아... 화장실에서 떨어트려서 빡!!! 소리가 났습니다... 화소가

진짜 조금 나갔는데... 아... 화장실에서 떨어트려서 빡!!! 소리가 났습니다... 화소가 보여요... 액정이 나간 거라는데 100원의 0의 세로길이보다 짧은 크기입니다... 진짜 조금 나갔는데... 지인 말로는 안 바꾸면 점점 커질거라고 하더라고요... 바꿔야할까요 액정을...?... 얼마 들까요 대략...?......
.헉 화장실 타일 같은 딱딱한 데 떨어지면 충격이 세서 아주 작은 금도 생길 수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게 100원짜리 0 세로 길이보다 짧은 정도라면 꽤 미세한 거네요.
✔️ 상태 체크
화면이 정상적으로 보이고 터치도 잘 되면, 당장 기능에는 문제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지인분 말씀처럼 액정 금은 점점 퍼질 수 있습니다. 충격이나 온도 변화, 가방 속 압력 때문에 균열이 넓어지는 경우가 흔해요.
특히 액정 안쪽(액정 패널)까지 금이 간 게 아니라면 지금은 단순히 강화유리(앞유리)만 깨진 걸 수도 있어요.
✔️ 교체 필요성
금이 작고, 사용에 지장이 없다면 당장 안 갈아도 됩니다.
하지만 크랙이 번지거나, 안쪽 화면에 줄/번짐/먹먹한 부분이 생기면 바로 교체해야 해요.
손끝에 걸리거나 유리 파편이 조금씩 일어나면 안전상으로도 바꾸는 게 좋아요.
✔️ 수리 비용 (대략)
기종마다 다르지만:
아이폰: 정식센터는 20만 원 이상~40만 원대, 사설은 10~20만 원대 (앞유리만 교체 시 더 저렴).
갤럭시: 정식센터 15만 원 이상, 사설 7~15만 원대.
액정+터치 일체형 교체가 기본이라 단순 유리 깨짐이어도 전체 교체 비용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결론: 지금은 "쓰는데 지장 없으면 당장 교체는 선택 사항". 다만 균열이 퍼지거나 화면 번짐 시작되면 늦기 전에 교체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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