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꿈 내용은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나리타로 가는데 갑자기 호텔 직원같은새끼가 시비걸더니 개빡지게 하는데 아빠가 내말 안들어주고 호텔직원말만 들어줘서 울면서 싸우고 사람들 죽이다가 경찰오거나해서 도망가다가 떨어져 뒤지고 가족들은 잘사는데 왜 이딴꿈을 꾸나요?평소에 아빠랑 둘이서 여행도 잘 다니고 조만간 도쿄가긴 하는데 나리타로 안가고 하네다로 가거든요, 심지어 요즘 운동이고 게임이고 공부고 하고싶은만큼 하고 잠도 8시간자고 한달에 한번씩 일본 놀러가는 중인데 왜 이딴꿈을 계속 꾸나요? 심지어 군대에서 간부때매 스트레스 ㅈㄴ 받았을때도 안꿨던 내용인데 너무 기분나쁘고 짜증나는 꿈이라서 질문합니다..

크게 성장하며 복이 들어오며 위기를 잘 헤쳐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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