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에 북쪽에 완장차고 죽창든 사람들 많았나요? 저희 할머니 고향이 평안남도 용강인가 되시고요 평양에서사시다가 용강으로 갔을때 해방이
해방후에 북쪽에 완장차고 죽창든 사람들 많았나요? 저희 할머니 고향이 평안남도 용강인가 되시고요 평양에서사시다가 용강으로 갔을때 해방이
저희 할머니 고향이 평안남도 용강인가 되시고요 평양에서사시다가 용강으로 갔을때 해방이 되고 그때 소련이랑 같이김일성이 들어온뒤로 어깨에 완장차고 죽창든 사람들이지주들이나 돈많은 사람들 처형하고 다녔다고 합니다옆집도 그렇게 되서 아버지께서 불안감에 다 정리하고서울로 내려오셨다고 그럽니다 6.25전쟁이 터지니까다시는 고향에는 못가지만 그때 그 사람들이 단체로들이닥치면 누구 찌르는거였다 하니까 북쪽은 그게너무 심했다고 합니다 남쪽에 있는데 다행이라고 하실정도로 공산당이 심했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래서 6.25 전쟁 전에 남쪽으로 도망온 사람들 많아요.
아들/딸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찔려 죽이고
어머니가 집단 윤간을 당하는걸 일상으로 봤죠.
전쟁 당시에 대의명분이 누구에게 있는가? 를 보려면
국민들이 전쟁터에서 어디로 도망가는지 보면 됩니다.
1955 ~ 1975년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 국민들은
2022년 발생하여 현재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6.25 전쟁 당시 국민들은 모두 남쪽 이승만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6.25 전쟁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은건 이승만 대통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