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제가 죄인의 자식이니 군대 장교나 하라   정신과 의사가 제가 죄인의 자식이니 군대 장교나 하라고 하느니 시비를

  정신과 의사가 제가 죄인의 자식이니 군대 장교나 하라고 하느니 시비를 거는데 대처법이 있나요? 저희 할아버지가 6. 25 전쟁이 나서 1.4 후퇴 때 북한에서 내려왔습니다. 즉 대한민국으로 피난을 온 것입니다. 그런데 물론 저희 할머니도 피난민입니다. 결론은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겁니다. 북한 군인이 대한민국에서 실패라고 마음껏 하고 싶다면서 대한민국에 오는거 막으려고 총격전하다가 대한민국으로 피난 왔습니다. 여기서 대사는 대한민국으로 귀순하겠다라고 드라마에서 나오더군요. 그러니깐 대한민국으로 귀순했으면 대한민국 사람인데. 그런데 제 외삼촌들이 특히 제가 탈북민이고 출신 성분이 좋지 않다며 차별을 합니다. 특히 장손이 아니라고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공증을 안 서서 유산 다 헤쳐먹고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의무이니 뭐니 따집니다. 솔직히 외할아버지가 공증을 안 섰다고 유산 다 헤쳐먹으면 강력범죄이고 경제사범이라고 하더군요. 니들이 경제사범인 죄인의 자식이지 내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가 참천 용사인데 살인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한민국이 역사적으로 외침이 많고 군사도발이 있어서 대한민국이랑 사이가 좋지 않은 일본이나 중국, 대만 같은 나라의 문화와 정체성을 연구를 해야 이 나라가 왜 대한민국이랑 사이가 안 좋은 이유가 나오고 대책이 선다고 하니깐, 정신과 의사나 외삼촌들이 피부색이 흰 색이고 대만 화교, 일본인 기준으로 천황에게 충성하라느니 북한의 김일성에게 충성하라느니 말이 많더군요. 서울아이클리닉 정신과 수원 의사인데 피부가 흰색인데 심지어는 제가 돼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jms 정명석 교주가 충성을 맹세하라고 해서 일단 얼떨결에 대답했는데 죄인의 자식이라면서 정신병자 주제에 라고 막말을 하더군요. 정신과 의사가 혹시라도 제 정신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보려고 찾아간 상담자에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집단 스토킹과 관련된 대책이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꼬우면 답글 달고 이메일이나 카톡 아이디 적으세요. 한 판 붙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