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LG 화학 생산직 아웃소싱 채용과정이 이상합니다. 8월초경 아웃소싱을 통해서 원서접수를 하였고 합격을 하여 건강검진 및 면접을
8월초경 아웃소싱을 통해서 원서접수를 하였고 합격을 하여 건강검진 및 면접을 봤습니다 합격 통보가 왔고, 교육만 들으면 다음주부터 바로 투입이 가능하다 하여 교육과정도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근데 합격시점부터 담장자가 휴가다, 퇴사했다 등의 이유로 출근 확정일을 계속 미루더니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거 정상적인 걸까요 ?다음주에 확정적으로 될지 안될지 알려준다는데 될 확률이 반반 이라는데 이게 말이 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