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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이 있을까요..? 요즈음 소설 속 사람 살리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보고저도 그런
요즈음 소설 속 사람 살리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보고저도 그런 사명감으로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소방관도 생각해 봤는데 제가 체력이 최악이기도 하구 부모님이 싫어하셔여원래는 어린 아이들을 좋아해서 소아외과 의사나 응급실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의대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여…이 두 직업 말고도 어떤 직업이 있을까요?직업을 가지고 일을 할때 사명감에 가득 차여 보람찬 일을 조금이라도 해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진로진학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입니다.
의사·소방관 외에도 사람을 살리고 돕는 직업들
응급구조사
사고 현장이나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구조하고 응급처치를 해요.
소방관처럼 체력이 필요하지만, 전문 교육과정(응급구조학과 등)을 통해 자격 취득이 가능해요.
환자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직업입니다.
사회복지사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상담·지원하며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요.
단순 지원을 넘어 삶의 질을 개선하는 일을 하므로 보람이 큽니다.
사회복지학과 진학 후 자격증 취득 가능.
간호사·간호조무사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고 치료를 돕는 역할이에요.
의사보다 입학 부담이 덜하면서도 환자 곁에서 직접 돕는 보람이 큽니다.
간호학과, 간호조무사 과정 등으로 진입 가능합니다.
환경보호 전문가
환경을 지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돕는 간접적 직업.
공기, 물, 토양 오염을 막고 재난을 예방해 미래 세대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응급 의료 상담사(콜센터)
119 같은 긴급 전화 응대를 통해 올바른 대응법을 알려주고 도움을 줍니다.
직접 대면은 아니지만, 위급 상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건 행정/공무원
질병 예방, 전염병 대응,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실행합니다.
한 사람을 넘어 지역·국가 단위의 건강을 책임지는 직업이에요.
정리하면, 공부나 체력 부담이 꼭 의사·소방관 수준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돕고 살리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길은 다양해요. 관심 있는 분야(의료·사회·행정·환경)에 맞춰 탐색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채택 부탁 드리며, 아래 주소는 실제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연결되는 내용이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첨부하겠습니다 image 의료 및 병원과 관련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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