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저는 서울에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증(합법 특례 포함)**을 양도받아 정식으로 숙박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합법적으로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옆집 외국인 세입자의 한국인 남자친구가 반복적으로 허위 민원을 구청에 제기하고 저를 협박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지속적인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어 상담을 요청드립니다.1. 사건의 개요• 저는 다가구 주택 지하층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인(건물주)의 허락을 받아 게스트 전용 주차 공간도 확보하여 사용 중입니다.• 그러나 옆집 외국인 세입자의 남자친구가 제 주차 공간을 무단 사용하다가 임대인의 제재를 받은 후부터, 지속적으로 허위 민원을 구청에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6차례 이상 같은 유형의 “실거주 위반” 및 “불법 운영” 민원을 구청에 반복 접수하였으며, 그때마다 저는 합법 증빙(특례증, 숙박일지, 예약 내역)을 제출및 실거주확인 실사완료등 구청에서도 합법 운영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여 저는 매번 구청 조사·서류 제출·전화 대응에 시달리고 있으며, 심지어 구청 담당자가 예고없이 밤 9시에경 찾아와 집에 있냐며 언제 들어오냐등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중입니다.2. 문제되는 문자 메시지 내용 (협박성)도어락비번 틀려서나는 소음.겸업금지등 관련 경찰.공공기관, 에어비앤비에 정식신고...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