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는 성인이 되어서도 접하기가 쉽지않네요ㅠㅠ스트레이트로 파는곳 우연히 찾아서 매장에 있는것중에조니워커블루발베니12 더블우드이렇게 두개 먹어봤눈데 발베니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는데조니워커블루는 너무 탁치는 맛이 별로더라구요ㅠㅠ먹고 맛없을수도 있는데 몇십만원 그냥 막사긴 좀 그래서 고민이 많은데 미니어쳐도 마니 없더라구요ㅠ 히비키 라는 술이 요즘 유명해서 사먹어보고 싶은데 어떨지 몰라서..ㅜㅜ이번에 일본 후쿠오카 갈일이 있는데, 어떤 술을 사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히비키가 발베니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을거에요.
약간 일본 위스키 특유의 나무 향이 독특하면서도 맛있습니다.
후쿠오카는 히비키 하모니가 아닌 히비키 블랜더스 초이스를 추천드립니다.
하모니보다 더 윗단계이고 일본에서 팔아서 일본에 가면 종종 하나 사와요.
그거랑 야마자키, 하쿠슈도 일본 위스키인데 인기있어서 품귀현상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일본에서 국내로 들어올때 일본 공항에서 판매하는 면세점용 위스키가 상당히 좋은데
하쿠슈 비터 스윗 - 이름처럼 달달하고 부드럽습니다.
진짜 기회만 된다면 몇 병 더 사두고 싶을 정도
이거랑 히비키 2병 추천드립니다. 야마자키도 추천을 드리는데요.
면세점에 있는 야마자키는 스모키라서 피트가 섞여있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