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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저보고 표정이 꿍하다고.. 전 평소에도 사람이 싫어서 혼자여행하고 친한친구 몇명만만나고싫어하는사람앞에선 표정관리가 안되기도하고요이런말듣는것도 지긋지긋한데
전 평소에도 사람이 싫어서 혼자여행하고 친한친구 몇명만만나고싫어하는사람앞에선 표정관리가 안되기도하고요이런말듣는것도 지긋지긋한데 (한 10년넘엇어요 표정이나 분위기가 비호감)어딜가나 대면에서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있네요단체생활이니 그 사람들 입장에선 허허 웃는게 좋겟지만 가식적으로 웃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겟어요 에너지소모기도하고그렇게하면 그 단체에선 좋을지몰라도 저는 혼자남게되면 엄청난 공허감을 느낍니다..
내감정을 그대로 나타내는 엄청 솔직한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