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사카갔는데 대기줄 길어서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자기 나라인데 외국인들 때매 기다려야되는 일본인들도 점잖게 있는데요한국 아지매가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직원한테 개지1랄하던데 직원은 말을 못알아들으니깐 쓰미마셍 이러고 있고 기분나쁜티나 그런 행동 일체 안하던데 지 혼자 꼬투리 잡고 야랄 떨어서 아지매 개패고 싶었는데 버스 대기탈때도 그렇고 왜케 한국 아지매들은 성격이 ㅈ같고 급해요? 중국인하고 다를게 없던데 이런 년들은 좀 맞아야 정신 차리나 상대는 예의 갖추고 미안하다고만 하는데 왜케 ㅈㄹ을 떠는지 이해가 안되네 저런 년들보면 혐한이 왜 있는지가 이해가 되네요

보통 자기만 생각하고 생각하시는 아주머니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너무너무 급한일이있는데 너무 급하고 화나서 그런걸지도 모르지않을까요 물론 다른나라에서 그런행동은 한건 민폐같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