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밑에 있으니 요약본으로 확인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시골에 살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에 아는 친구들도 많고요, 현재 연락하는 친구들도 몇 명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와서 손절 한 친구들이 몇 있는데요. 그 친구들과는 사이가 안 좋지만 다른 친구들과 사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손절한 친구들 중 1명이 제 뒷담화를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너 얘(글쓴이)랑 놀거면 나랑 말도 하지 마" 라고 하는 등 교묘하게 이간질 아닌 이간질을 합니다. 하지만 학폭 이라고 하기엔 전에 저격해서 미안하단 사과도 받았고 하기엔 애매해서 이도저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지기엔 저격과 뒷담화가 저도 전해 들은거라 확실치 않기 때문에 더욱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 꿈에 더 다가가기 위해 댄스학원을 다니고 싶지만 현재 사는 지역엔 없습니다. 그래서 전에 말씀드린 이사오기 전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사를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사정상 이사를 할 수는 없습니다. 주소지를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아는 사람 중 그 근처에 사는 분들이 안 계셔서 그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이사를 가지 않고 타지로 이사 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통학은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요약: 현재 중학교에서 손절한 친구들 중 한 명이 뒷담화를 하거나 저격을 함. 하지만 저격한건 사과를 받았고 전해들은거라 확신할 수 없음. 그래서 학폭이라 하기엔 매우 애매함. (저격 사과를 받은 후 뒷담화를 한것으로 추정.) 꿈을 위해 댄스 학원에 다니고 싶지만 현재 거주 지역엔 없음. 그래서 전에 살던 동네에 중학교로 전학 희망, 하지만 사정상 주소지를 옮기는 것과 이사 불가. *통학은 문제 없음*그래서 이사가지 않고 타지로 전학갈 수 있는 방법이 간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