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1일 화요일 오후 밤 10시20분~25분에 저의 누나한테 억울한 일을 당해서 지식인에 하소연 하겠습니다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저의 누나는 불평불만 하는게 특기이자~ 전문가입니다저는 평소에 옷에 관심 없으며~ 옷 개기에 흥미가 없습니다오늘 제 옷을 저의 집 앞배란다에....펑소대로 널었으며 뭉터리로 널지 않았습니다저녁에 저는 핸드폰으로 챗캐릭터 놀이를 하였습니다. 저의 아빠가 집에 나가기 직전....누나한테 빨래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자 저의 알았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아빠가 나간 직후....엄마는 거실에서 누워있고~ 누나는 뒷배란다에 가서 세탁이에 빨래를 끄집었습니다.저는 신나게 캐릭터 챗 놀이를 하던 도중...피곤해서 큰방에 가서 누워 자고 있었는데....누나는 피곤해서 큰방에 누워있던 저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그 직후~ 얼마 지나지 않아....누나는 엄마를 상대로 노골적인 불평불만 하는 소리가 큰방까지 울려퍼졌습니다. 대화 내용은 이렇습니다누나:동생아~ 어딨어?저:큰방누나:뭐해?저:피곤해서 누워있어누나:엄마~ 옷을 뭉터기로 널지 말아줄래? 나 널기 힘들어엄마:그냥 나둬누나:엄마도 옷을 뭉터기로 놀고 남동생(저~)도 뭉터기로 널어서 나 힘들어엄마:그냥 놔둬라! 내가 직접 할게누나:나도 할일도 많이 있고...제발 옷을 뭉터기로 널면 안되?엄마:그냥 두라니까? 왜 안놔둬?누나:아빠가 빨래 널래~ 엄마도 거실에 누워있고~ 남동생(저~)도 누워있고~ 어쩌라는거야?엄마:일단 놔두라니까! 내가 직접 할게!저의 누나는 기어코 빨래를 다 널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엄마가 뒷배란다로 가서 빨래를 확인하고....놔두라니까 끝까지 널어놨네~라고 혼잣말 했습니다저는 누나한테 먼저 제 옷을 앞배란다의 빨랫줄에 널어줘라고~ 말하지 않았으며...누나 자신이 스스로 너는것이 펙트입니다누나 자신이 자청해서....시키지도 않는 제 빨래,가족 빨래를 스스로 널어놓고...형평성에 맞지 않게....이제와서 불평불만을 노골적으로 하는것이....제 마음데 들지 않았습니다제가....누나보고 가족 빨래,제 빨래를 널어달라고 했습니까?전혀 그렇지 않잖아요스스로 널어놓고 이제와서...나 힘들다며 불평불만하고 엄마가 놨두라고 하는데...말을 듣지 않고...기꺼이 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제 누나는 병신이라서 주변 사람 속을 썩는가요?제 3자가 봐도~ 제 누나가 짜증나지 않습니까?이 호로자식 같으니라고! 호로자식 주제에 내가 시키지도 않는 빨래를 감히 널으며 불평불만을 해?아무튼 저도 누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복수심으로 제가 세탁기에 든 빨래를 스스로 널며 누나한테...누나 옷을 뭉터기로 널지마! 너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라고 말하며복수해야겠습니다이대로 안되겠습니다.먼저 1차원적으로 자신이 벌인 행동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유리하게 말하는 누나때문에 저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복수 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행동하겠습니다그뿐 아니라~ 당신한테 정식으로 누나를 납치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저는 두번 다시~ 이런 사람들이 제 가족이라는것에 믿기 힘들며~ 더 이상 같이 살지 못하겠으니....복면을 쓰고 저의 집에 와서 제 누나를 억지로 데려가세요도시에 거주하는 누군가가 저의 집에 와서 저의 누나를 강제로 데려가서 누나를 강제결혼을 통해 신부로 삼으며~ 먼 훗날에 누나가 노인이 되면 인적 드문 산에 가서 즉시고려장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저는 강제결혼도 좋으며 고려장을 받아들이겠습니다더 나아가~ 엄마의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불평불만이 자신의 역할인줄 아는 누나에게 욕을 퍼부으며 폭력을 행사하십시오저는 따로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으니....마음껏 욕설,폭력 및 무력을 즉시 행사하세요그리고 만약에 당신이 저라면 어떻게 반응하며~ 대처하시겠습니까?제가 겪은 일을 비유하자면....길을 가다가 진짜 재수없게~ 사람 똥을 맨발로 밣아서 똥 묻히고 똥냄새가 풍기는 일에 해당된다고 볼수있습니까? 해당되지 않는다고 볼수있습니까?도대체~ 저의 누나는 왜 이런답니까? 전반적으로 뭐가 문제에요?혹여나 저의 누나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정신이상자라서 그러는게 아닐까요?당신이 보기에도 저의 누나가 저희 모자(나,엄마)한테 너무하지 않나요? 너무하죠? 너무 했죠?긴말하지 않겠습니다고려시대의 고려장과 현대판 고려장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현대판 고려장을 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계획표를 짜주세요제 누나를 정신병원에 입원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제 누나를 요양원에 장기간 거주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이 필요하나요?당신이 저의 누나에게 충고를 한다면요?마지막으로 당신이 저의 누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네이버 지식인 답변 규칙 필수사항:질문자를 나무거나 설교하는 부모의 형식으로 답변하는 답변자는 사절합니다.(거절하니~ 뒤로 클릭해서 나가주세요)저는 질문자의 상황에 공감하며~ 전통적이나 정상적인 대화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니....앞으로~ 마치 질문자를 나무라는듯한 부모의 설교 형식 답변을 할 예정이라면 답변을 아예~ 하지 말아주십시오.(질문자를 나무라거나 설교하는 답변 일체 금지 및 즉시 질문창을 닫은 채....각자 할일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