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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방법을 까먹은거 같아요 제가 약 9년 정도 좋아했던 애를 포기하고 잊었는데 그 이후로
제가 약 9년 정도 좋아했던 애를 포기하고 잊었는데 그 이후로 누굴 못 좋아하겠어요 단순한 호감은 있어도 막 보면 심장이 뛰고 걔 생각만 나고 사랑노래만 듣고 싶을정도로 남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각이 이젠 누굴 봐도 나오지않아요 그렇다고 또 걔를 못 잊은건 아닙니다 앞에 말한것도 전부 걔한테도 적용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뭐든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굳이 잘보이고 예뻐보여야한가 싶고 학교 학원도 굳이 싶고 아예 애정쪽 회로가 고장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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