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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해주세요 제발요ㅠㅠㅠ 너무 소름돋는 꿈이였습니다 베트남에서 신나게 동생 친구 가족, 저 엄마 동생 이렇게 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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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신나게 동생 친구 가족, 저 엄마 동생 이렇게 셋이 여행중 바다에서 줄로연결해서 타는 보드를 막 타고 제가 휴미에 있었는데 모르는 여성분이 그걸 타다가 손을 놔버렸습니다하지만 제가 그 여성분을 잡았고 그 여성분은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일이 몇번 반복되고 여성분과 친해지고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보트에서 하고 저희 가족 동생 친구네 가족이릉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 모르는 사람2명이있는곳에 저와 동생이 앉고 엄마랑 동생가족끼리 앉았습니다 그냥 서로 모른척하고 밥을 먹다가 저희기 감자 제육을 시켜 먹는데 옆에 계시는분이 감자 하나만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먹으라 했더니 감사하다고 자기 나라는에서는 감자 한톨이면 10일을 먹을수있다고 막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엄마가 와서 뭐야? 물어보시길래 방금 위에있던일을 설명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동생 친구 가족분들게 말하니까 뭐지 소말리아 그쪽인가?? 하시면서 그냥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식당을 나오려는데 식당 길을 다 부수고는 리어카를 끌고계신 아주머니들이 길을 막 만들더니 팁을 달라하셔서 어쩔수없이 그냥 내려가서 돈을 주었습니다 처음에 동생일 2만동을 주길래 제가 100동만 줘라해서 100덩만 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밤에 저희가족만 외출했는데 어 맞다 엄마 여기 오늘 유명인 왔데 하니까 아 진짜? 보러가자 해서 유명인을 막 찾아다니는데 멀리서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길래 동생이 어 오빠 저사람 아니야? 해서 저도 모르게 어 맞아 해서 갔는데 호날두 치고는 너무 피부색이 어두워서 아 아닌가 보다 하고 오는데 자꾸 저희를 쫒아오는겁니다 뭐지 하거 계속 가는데 바지에 권총 한자루가 있었고 갑자기 순간이동 한거처럼 제 앞에서 나 찾아?ㅋㅋㅋㅋ 이러고는 다시 돌아가고 가족들이랑 급히 빠져 나올라고 사람들이 있는 사진샵에 들어갔습니다 인생네컷같은 사진샵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한두명밖에 없고 누가 저기랑 여기랑 브랜드는 다르지만 다 똑같은 사람꺼야 ㅋㅋㅋㅋㅋㅋ 이러시더니 저희 가족이 사진을 찍은줄 알고 사진을 몽땅 가져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는 여기서 사진찍은적 없어 하니까 ㅋㅋㅋ 그래? 라지만 난 니 얼굴을 니미 찍어뒀어 하는데 제가 아니라 다른 흑인이였습니다 그래서 밀치고 가족이랑 막 도망 오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좀 많아져서 엄마 동생 얼굴 가려 빨리 눈 감고 내앞에서 걸어 사진 절때 찍히지마 해고 제 앞에서 걷게 하고 엄마한테 여기가 어디냐 물어보는데 땅콩시티라 했습니다 네이버에 땅콩시티 한국대사관,경찰서 치니까 땅콩시티는 루이비통이 경비일을 한다고 그쪽으로 전화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동생 엄마한테 죽어도 내가 죽고 지켜줄테니까 그냥 앞으로만 가라고 하고 일어났습니다
좋은 길몽으로 해석되는 꿈입니다.
이 꿈은 하는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져
막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마음이 안정되고 추진하는 일마다
만족한 성과를 얻어 즐거운 삶이 펼쳐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지금의 위치에서 좀 더 박차를 가하여 만족한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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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