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명성황후의 실체 역사에서 주제를 하나 정해 찾는데명성황후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됬어요근데 여러
역사에서 주제를 하나 정해 찾는데명성황후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됬어요근데 여러 매체를 찾아보면명성황후은 대단한 황후였다는말이 대부분인데몇몇 블로그같은걸 보면 명성황후는 나쁜ㄴ인데 미디어가 너무 외곡시킨거다저런 나라의 재산을 탕진하는 나쁜ㄴ을 좋게보고미디어의 외곡에 속는 사람들이 많아 속상합니다라는 의견이 있더라고요도대체 뭐가 맞는말이죠?ㅠㅠ
옛날 드라마에서 나는 조선의 국모다!!!! 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이 말 하나 때문에 좀 왜곡된게 있긴 합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후, 일제의 침략에 맞선 인물 그런식으로 그려졌는데 뭣보다 이런 인물이 을미사변인가? 를 당해??가 꽤 컸죠
근데 이게 좀만 생각해보면 명성황후가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면 조선이 결과적으로 그리 되진 않았겠죠
/가령 요즘엔 어떤식으로 배우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청과 일본 러시아의 간섭을 되게 안좋게 표현했습니다.이 관점에서 보면 결과적으로 남한테 기생하다 나락으로 간거고..
우리의 힘이 약하니, 여기저기 일단 의탁할 곳 찾고
그 사이에 힘을 키우자면 좋다 볼 수 있겠죠
(요시대부턴가 이 앞부분 부터가 명성황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