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버지회사(개인) 재직중이었습미자.아버지 회사 물건을 제가 횡령하여서 현금화를 시켰습니다 .총금액은 1억3천만원치 물건을 현금으로 9000만원 가량을 2주동안 나누어서 횡령하였습니다. 횡령한 금액은 도박에 사용하였습니다. 돈을 잃는중 마지막에 2000만원치 물건을 1300만원으로 현금화 시켜서 친구 계좌로 돈을 받았습니다. 그 1300만원으로 친구 아이디로 도박을 하여서 6000만원을 도박사이트에서 친구 계좌로 환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6000만원을 다음날 꼭 써서 회사에 돈을 넣어야한다며 절대 쓰면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다음날 아침 친구가 그돈 6000만원을 도박으로 다 잃었습니다. 당시에 아버지가 무서워 제돈을 친구한테 보내주며 이걸로 아버지한테 돈을 보내라고 주었고 1600만원 가량 친구에게 보내주었고 그걸 친구는 아버지에게 주었으며 제돈은 천천히 갚아라고하였고 저도 능력이 안되어 돈을 못주어 친구는 30만원40만원씩 6개월전까지.이버지에게 돈을 보내었고 지금은 도박으로 딴돈이니 안갚아도 되지않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태그: 횡령/배임, 마약/도박, 수사/체포/구속